2020. 1. 18. 22:09ㆍ맛집
속초붉은대게 대게요리
내사랑 남치니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게 사줬답니다
1게 홍게무한리필집이 대전에 몇군대 있는데저흰 남선공원체육관 인근에 있는 둔산동 속초붉은대게 집에 다녀왔어요
5시좀 넘어서 간거 같아요
부푼 기대를 안고 붉은대게 성인 2인맥주랑 음료그리고 대게볶음밥을 같이 주문했답니다
게나온 순간부터 카운트 하신다 들었는데 앞에서 하진않은모양이에요
게다가 저희 항상 빨리먹어서그런거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기본찬이 나오고 대게육수와 함께 라면도 같이 나온답니다라면은 물에 간이 있어서 스프는 가감해서 넣으라고 말씀주셨어요
대게먹을때 사용하는 포크 인데 거의 쓸일이 없었어요
가위로 잘라도 쑥숙 잘 나오더라구요
드디어 첫번째 붉은대게4마리가 나오는데 하나같이 전부 튼실합니다
잘쪄져서 살이 안나오거나 그런경우가 없었어요
게다가 그렇게 짜지도 않아서 완전 마음에 쏙 특히나 요 볶음밥을 완전 추천엄청 고소하더라구용 이렇게 가위로 손질했는데 쑥쑥 속살이 잘 나왔답니다
다먹고 2차 두번째 게 등장 리필이지만 전혀 나쁘거나 시들한 게는 없었어요
게먹으면서 라면도 끓이기 시작그런데 제가 게에 정신팔려서 사진이 없다는 게를 먹기위해 라면도 포기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마리 더 추가 0각5개씩 둘이서 10마리 클리어 정말 오랜만에 게 원없이 먹었네요
동생도 게를 넘나 좋아해서 가게 추천해줬어요
크랩하우스 대게요리
안산대게맛집 대게맛있었던 곳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먹방 찍고 왔어요 오늘 저녁은 뭘먹나 고민하다가밥하기 귀찮고 좀 맛있는게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동네친구들 급 소환보통은 고기를 먹거나 나가서 돌아다니다가 땡기는 곳 들어가곤 했는데날도 덥고 정하고 가자 해서그래서 폭풍 검색을 하다가 찾은 안산대게맛집 크랩하우스 갔다 온 후기 들려드릴게용 저희 집이랑 위치도 가깝더라구요 차로 15분거리 걸어서도 충분히 갈만하더라구용그치만 더워서 차를 타고 갔지용 고잔동 자도르카페 골목으로 들어가니까 바로 나왔어요 맞은편엔 알페인 펍바가 있구용찾기 쉬웠어요 가면서 주차도 가능하냐고 전화해봤는데건물에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2시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주차가 공짜니 맘 놓고 갔죵 그렇게 도착한 안산대게맛집 크랩하우스 입니당 평일 저녁에 조금 일찍 갔더니 우리가 첫 손님이었어요 참고로 매일 오후 4시 30
크래버대게나라 대전둔산점 게요리
대전 둔산동 대게요리맛집 크래버 대게나라 둔산점 역시 알차다 대전에서 대게 맛집하면 역시 크래버 대게나라지난 번에는 유성점으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둔산점으로 다녀왔어요 메뉴는 사진을 클릭하면 사이즈가 커짐런치메뉴는 제외한 나머지 메뉴는 모두 1인분 1Kg을 기준으로 10 할인이 된 금액으로다른 게요리 전문점들과 비교하면 가격이 저렴한 편아무래도 본사에서 게를 직접 공급하는 직영점으로 운영되다 보니 가격 경쟁력이 좋은 편이다 좋은 음식이 주는 행복감도 즐거웠고둔산동맛집 크래버 대게나라 둔산점대전 서구 둔산서로 170424771002영업시간 매일 11302300점심특선 평일 11301500 대전맛집 둔산동맛집 대전시청맛집 대전대게요리 맛집 크래버대게나라 둔산점 작년 대게나라 유성점에 이어서 올해는 둔산점에도 롤방충망을 설치해 주셨어요 규 대전맛집 둔산동맛집 대전시청맛집 대게요리맛
회랑소랑 소고기구이
오랜만에 만난 옛 동료들과의 점심 수원 영통에서 저렴했던 회와 소고기 정식 정말 오랜만에 옛 동료들과 만나 점심을 먹은 날입니다 예전에는 이곳 영통에 꽤 자주 점심을 먹었는데 최근에는 거의 올일도 없어서 간만에 영통 나들이를 했습니다 몇년 만에 만난 동료들이 영통 근처에 점심 장소를 정해서 찍어줬습니다 회랑소랑이라는 이름이 딱 듣는 순간 좀 웃음이 정체성이 딱 그대로 느껴지는 가게명이더군요 회와 소고기 같이 판다 이런게 딱 느껴지네요 여하튼 네비 찍고 달려가니 분당 수내에서 30분도 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간만에 만나는 동료들을 위해 거나하게 주문하려했으나 점심정식이면 된다고 다들 만류여서 흠냐리 그냥 점심 특선 회랑소랑 점심정식을 먹었는데 수입산 소고기와 회가 나오더군요 머리 속에 그리던 그대로 근데 14900원치고는 꽤 넉넉한 구성이라 좀 놀랬습니다 일단 절대가격이 저렴한데 수입산이라도 고기의 양도 넉넉했고 회까지 나와주니 이런 구성이 분당에 있다면 점심 시
구룡포대게홍게 게요리
가게 이름이 잘 기억이 안나서 지도에서 다시 검색해서 포스팅 中 가끔 홍게가 생각날 때 가는 집 단품으로 한 마리에 6000원 정도인데 사실 살은 별로 없어서 최소 대여섯마리는 시켜야 코에 붙이는 정도무한리필로 먹으면 성인 26900원이라 무한리필로도 한 번 먹어보고 싶은데 그렇게 먹으면 질릴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인당 네다섯마리는 먹어야 배가 채워질 것 같다 평일 저녁 여섯시에 갔더니 우리밖에 없었다 주말에는 사람이 좀 있는 것 같더니 평일은 너무 썰렁해 매장도 넓어서 뭔가 전세내고 먹는 느낌 기본으로 나오는 밑반찬들 잡채 샐러드 우동국물 파전 콘 홍게를 찌는 데에 20분이 걸리기 때문에 그전에 다 먹게 된다 정말 가끔 이 짭조름한 홍게가 당길 때가 있다 예전에 왔을 때보다 크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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