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 세야스시 가격 / 세야스시 / 경기 화성시 초밥,롤 맛집

세야스시 초밥,롤

동탄 세야 스시

동탄에 스시 바람이 부는 것인가 청담 세야 스시와 무슨 관계인진 모르겠으나상당히 괜찮은 스시야가 동탄에 세야 스시 라는 이름으로 입성가격은 중식 스시코스 55만원 석식 사시미코스 10만원기억이 안나서로동탄 치고는 상당히 비싸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지만 어쨌건 그래도 이 정도 퀄러티의 스시를 가까이서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뿐여기도

동탄 스시 오마카세_ 세야스시 런치

동탄에 위치한 세야스시에 재방문하였습니다 저번에도 사진을 찍어 놓긴 했는데 인스타그램에만 업로드하고 이번에 처음으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남기는 것 같습니다 처음 방문했을 때 세야스시만의 매력에 흠뻑 빠져 다시 찾았습니다 요즘 스시 오마카세 매니아들 사이에서 꼭 들려봐야할 곳으로 통하는 듯한 동탄 세야스시제가 있는 남양주에서는 편도로 1시간 정도가 걸리지

[동탄 맛집] 세야스시 - 제대로 계 탄 날

Sep 02 2018  세야스시숨비소리 가기 전 여자친구와 뭘 먹을까 고민했던 곳이 세야였는데 여친은 그날 스시보단 그게 더 땡겨서 거길 갔다가서 화딱지만 돋우고 나왔고 일요일날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보다가 초밥 대통령을 보다가 쀨 받아서 이거다 하고 예약함셰프님이나 우야솊은 내 목소리를 알지만 남 직원은 날 모르는것 같은데

동탄 오마카세 맛집 <세야스시>

동탄에서 맛집을 찾는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신라스테이 앞 세야스시 만큼은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곳이에요 정말 몇 년 만에 다시 찾은 것 같은데요 항상 그 자리에서 변함없이 손님을 맞이하고 있는 세야스시 사랑합니다 세야스시의 런치오마카세는 1인 8만 원이에요 결코 저렴하지 않은 가격이지만 원래 오마카세 기본 가격이 있으니 이

[동탄 맛집] 세야스시 - 이젠 뭐라고 써야 창의적일라나...

카메라 수리중이어서 리코 GRD로 찍었는데 폰에서 색감이 이리 진하다 니 감안하고 봐주세요 저리 안 진합니다 Aug 09 2018  세야스시내가 하는 일의 특성상 바로 지금 FW 준비를 위한 일들로 매우 바쁘다 그렇다보니 점점 생활 반경 자체가 좁아지고 동선이 짧아지는 요즘이다 보니 세야를 가지 못했다 중간에 몇군데 다니긴 했지

동탄 세야스시 오픈 3주년 테마 디너 스시 오마카세

동탄 세야스시3주년 테마 디너 오마카세 동탄에 위치한 세야스시에 다녀왔습니다 다녀오기 약 한달 전쯤 장성태 셰프님의 추천으로 3주년 디너를 예약해 놓았었는데요 한 달이 금방 흘러 세야스시 3주년 갈라 디너 오마카세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이 날은 케이제이형과 야

[동탄 맛집] 세야스시 - 3th 갈라디너

Jun 06 2018 세야스시최근 세야를 자주가다보니 셰프님께서 감사하게도 3주년 갈라디너에 초대해주셨다 여친한테 후기 링크를 던지고 갈래 라고 물어보니 고민고민하드만 난 괜찮아 라고 하길래킵 해놓은 자리를 취소하고 혼자 다녀오게 됐다 오늘이 그 날인지 몰랐다며 데이트 도중 기분 상한 여친에겐 좀 미안하지만그래도 너그러이 이해해준 덕에 편하게

동탄맛집 '세야스시' 런치 오마카세

후회하지 않는 선택 동탄 남광장 세야스시 오빠야의 기준에서 세야스시는 최고였고 매번 가자가자 맘 먹다 1년만에야 다시 찾았다 부모님 모시고 가도 좋고 아빠랑 꼭 한 번 같이 가고싶은 그런 스시집이다 향이 좋은 물수건 런치오마카세 1인 8만원 가다

[동탄 맛집] 세야스시 - 여친도 좋아해!!

Jun 02 2018  세야스시여자친구와 첫 방문하는 동탄맛집 세야스시여자친구도 스시를 좋아하긴하나 한 끼 식사에 큰 돈 쓰는건 부담스러워 하는지라 소소히 런치로 방문지난번에 방문하려고 했는데 만석이어서 못 갔던터라 요즘 사람 많나봐요 라고 인사를 드렸더니 없어 죽겠다고 뼈 아프게 응수를  각설하고 왠지 모르게 이 고도리는 항상 찍게된단

[동탄]오마카세 세젤맛 세야스시

동탄길치인데 두리번거리다가 간판보고 찾을 수 있었다 생일기념으로 방문한 세야스시 나의 첫 오마카세였는데 아주 성공적이였다 일인 런치 팔만원 가격으로 평소먹는거보다는 비싸지만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다 처음 들어가면 요롷게 세팅되어있다 조금있으면 이렇게 우롱차랑 샐러드를 주시는데 기대안하고 먹었는데 깜작놀람

[수원/동탄]세야스시-장성태셰프의 오마카세

 올해는 주로 서울권내에서 스시를 주로 먹었는데 올해 스시로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가보고 싶었던 세야스시를 경험하기 위해 먼길 떠났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가본 동네인 동탄 다른 블로거분들은 여길 동탄의 축복이라고 부르시곤 하더군요 장성태셰프님이 계신곳인데 얼마전 방문했던 코지마에서 박경재셰프님이 친구사이라고 하셨네요 누가 동안이신건지 개인적으론 스

동탄 세야스시 (스물아홉번째) with 장성태셰프님

18년 9월 1일 동탄 세야스시를 방문했다 장성태 셰프님이 런치 오마카세를 집도해 주셨다 입장 전 사진카운터 사진 한장가리차와 시보리 데부끼고소한 고마도후 with 에비생와사비와 벳따라쯔께 선도 좋고 시메가 잘된 고하다 근래에 먹었던 고하다 중에 가장 인상깊었다 아마에비맛있었던 아지가쓰고뿔돔향이 좋았던 앙드레 끌루에 밀레짐붉바리무시아와비 with

동탄 세야스시,+오리궁디,혀니별,나회장님

지난주 하늘에서 비와 우박이 쏟아지던 어느날 오전업무를 후다닥 처리 후 A45AMG와 함께 동탄으로 쐈습니다   옹골지다 알차다 속이 꽈찬 만두처럼 굉장히 탱탱한 뒷태를 보여주는 A45AMG 나회장님과 오리궁디형이 극찬하던

[세야스시] 화성 동탄 - 서울 부럽지 않은 최고의 스시

미국 샌디에고에 사는 형님이 한국으로 출장을 왔습니다  평소에 대화도 잘 없는 형제사이지만 형제들이 다 그렇죠 이럴때 만나서 술도 한잔하고 해야되겠죠 서울서 만나면 좋겠지만 시간이 안될 것 같다고 하고 형님이 화성 동탄 쪽에 출장이라고 하니 백수인 제가 가야지 어쩌겠습니까 어딜갈까 약 10초간 고민하는데 머리 속에 떠오른 식당 하나

경기/화성/동탄/세야스시 - 런치 오마카세

직장 동료들 몇몇이 연말에 송년회 한번 하자고 했었는데 그게 그렇게 서로 날짜 맞추기가 힘들더군요 이제 뭐 올해 남은 날짜도 며칠 안남았고 말일까지 서로 저녁 식사 시간 맞추기는 어려울것 같아서 그냥 점심 식사로 대신 하기로 합니다 한 분이 동탄에 있는 세야스시라는 곳을 추천해 주셔서  점심 오마카세를 먹을 예정으로 왔습니다 네비찍고 오긴 왔는데

[화성시 반송동/스시] 세야스시 - 5 th

2월말 장성태 쉐프님이 3월말 즈음에 일본에 다녀오신다 하셔서 일찌감치 예약 부탁드리고 정확히 한달이 지나 방문한 세야스시인생 살면서 가장 미리 식당예약을 했던 케이스 였는데어찌나 기대가 되던지 갈라는 아니고 단골분들 초대해서 일본에서 구입한 조금 좋은 재료로 한끼 대접하는 차원이라 하셨지만세팅부터 이미 준비를 단단히 하신것 같은 분위기

['세야스시' 런치 오마카세...동탄 최고의 스시야] 화성시 반송동 (동탄...

뭐 다 아시다시피 세야스시는 삼성동선릉역 스시산원의 메인 쉐프였던 장성태 쉐프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동탄에 문을 연 스시야로 동탄의 여타 스시야들과는 명성과 실력 면에서 비교가 될 수 없을 정도로 큰 차이가 나는 곳입니다 신라스테이 동탄 맞은편에 위치 업장 영업시간 때문에 저녁에는 방문할 수가 없는

동탄 초밥맛집 세야스시

엄청 오랜만에 블로그포스팅을하네요 그간 밀린업무 좀 하느라 그렇다고 맛집을 안다닌건아니지만이상하게도 포스팅할 시간은 없더라구요 밀린업무도 어느정도 했으니이제 다시 일주일에 한두번은 포스팅해야죠 일단  1월 2월에 다녀왔던스시야 포스팅부터하겠습니다 오랜만의 포스팅은 동탄 초밥맛집동탄 스시맛집세야스시 입니다 안찍으면 섭섭할거같아서 시작은

[동탄] 세야스시

오랜만에 스시스시 먹기로 한 이상 일말의 고민도 없이 세야스시 가기로 세야스시너무 오고 싶었다 구 런치 1부 시작에 딱 맞춰 도착하니장성태 셰프님께서도 이제 막 준비를 끝내고 계셨다 스시 플레이트가 바뀐 것은 알았지만 정작 나는 처음 마주했다 시원한

[동탄/스시] 세야스시 - 7th

평소 스시야에 대한모험을 즐기지만웬지 검증되고 힐링될만한 스시를 먹고싶을때 찾는 곳세야스시를 8월말 주말 점심에 방문했었습니다  세팅타 손님들과 예약시간이 살짝 달라서 일단 쉐프님 독대스시로 시작하구요 먼저 내어주신 차완무시적절한 앙소스와 제가 좋아하는 쥰샤이순채맛있게 먹었습니다 묘가양하와 네기를 듬뿍 올린 간파치잿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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